파르마(parma)에 위치한 고급 빌라 매물
이탈리아의 고급 부동산 - 파르마의 빌라
파르마(PARMA), 고품격의 빌라
1827년에 오스트리아 출신의 공작부인 마리아 루이자(Maria Luisa)에 의해, 건축된 고품격의 훌륭한 저택 매물입니다. 그녀의 동생들을 초청하여 여름을 함께 보내기 위해 건축한 저택입니다. 건축가 Paulo Gazzola가 팔라디오 건축 양식을 참고하여 건축한 우수한 저택입니다.
에밀리아 로마냐에 아늑히 자리잡은 고급스러운 저택으로 푸른 녹음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훌륭한 고목들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죽나무가 일려로 심어진 대로를 따라서 이동하면, 이내 고혹적인 공작부인의 대저택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문가의 세심한 보수 공사로, 본래의 건축학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존하였으며, 현대적 건축 기술을 접목하여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고급 빌라로 총 내부 면적은 4.000 m² 입니다.
본체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별채는 제국주의 양식의 4층짜리 건물입니다. 북쪽과 남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긴 돌출 현관과 벽기둥의 조각, 입체적인 아치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근사한 수영장과 직원들을 위한 구역이 있습니다. 18헥타르에 이르는 광활한 숲이 공작 부인의 대저택을 아늑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1.830 m² 에 이르는 아름다운 정원은 유명한 정원사 Barvitius 가 설계한 것으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사계절에 따라서 변화하는 싱그러운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산지의 소나무와 카프카스, 사이프러스 등의 이국의 훌륭한 관목들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 정원
- 숲
- 차고
- 수영장
- 개인 주차장
- 벽난로
- 피트니스 구역